어린양파의 제철 식감
알이 굵어지기 전, 부드럽고 아삭한 때를 고릅니다
알이 굵어지기 전, 부드럽고 아삭한 때를 고릅니다
어떻게 자랐는지 확인한 양파에서 맛을 시작합니다
양파의 단맛과 매콤한 양념이 서로 가리지 않게 맞춥니다

Project Story
어린양파는 자라는 시간이 짧은 만큼, 특유의 산뜻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만날 수 있는 때도 길지 않습니다. 수확철에만 스쳐 지나가는 이 맛을 조금 더 오래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파를 양념에 묻히기보다, 어린양파 본연의 맛이 먼저 느껴지는 김치를 고민했습니다. 단맛은 자연스럽게 살리고, 매콤함은 깔끔하게 정리해 한입 뒤에도 부담 없이 이어지는 맛을 만들었습니다.
From Farm to Table
재배부터 포장까지, 맛을 지키기 위해 네 번의 기준을 거칩니다.
어린양파 특유의 식감이 살아나는 때를 살핍니다.
크기보다 김치로 담았을 때의 식감과 상태를 먼저 봅니다.
양파의 단맛을 덮지 않도록 양념의 균형을 잡습니다.
완성된 맛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신선하게 포장합니다.
Jangsoo Onion Kimchi
한입은 아삭하게, 끝맛은 은근히 달큰하게.
어린양파로 담근 장수양파김치를 만나보세요.